상사에는 일가가 서로 도와 초상을 치러 낸다는 말.

#초상 #일가 #궂은일 #상사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상 관련 속담 1번째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초상 관련 속담 2번째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초상 관련 속담 3번째

상사에는 일가가 서로 도와 초상을 치러 낸다는 말.

초상 관련 속담 4번째

밝은 데를 싫어하는 흰쥐조차 기뻐서 뛰어나와 춤을 추고 슬픔에 잠겨 있는 초상집의 상제들이 나와서 웃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하는 짓이 너무 우습고 망측스러워 웃음을 참으려야 참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초상 관련 속담 5번째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가 관련 속담 1번째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가 관련 속담 2번째

가까이 지내는 이웃이 먼 데 사는 일가보다 낫다는 뜻으로,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일가 관련 속담 3번째

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일가 관련 속담 4번째

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짐승과도 같은 일임을 이르는 말.

일가 관련 속담 5번째

부드러운 솜에 차이고도 발가락이 깨진다는 뜻으로, 궂은일이 생기려 하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생긴다는 말.

궂은일 관련 속담 1번째

좋은 일은 도와주고 궂은일은 말리라는 말.

궂은일 관련 속담 2번째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궂은일 관련 속담 3번째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궂은일 관련 속담 4번째

먹을 일이 생겼을 때에는 남을 먼저 찾고, 궂은일이 생겼을 때에는 일가친척을 먼저 찾게 된다는 말.

궂은일 관련 속담 5번째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사 관련 속담 1번째

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사 관련 속담 2번째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상사 관련 속담 3번째

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사 관련 속담 4번째

입으로는 물고 뒷발로는 차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원기 왕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사 관련 속담 5번째